보닥 94.5점의 상위 6%가 알려주는 보험

 

1. 실손 보험은 필수

 

2. 상해 수술비, 질병 수술비로 된 특약으로 가입할 것.

※ 6대 12대로 붙어 있는 상품은 해당하는 코드에만 적용 되기 때문에 보험료가 조금 더 비싸더라도 상해 수술비, 질병 수술비로 된 특약을 가입해야 나중에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다.

 

3. 태아보험 가입 시 꼭 만기가 제일 긴 상품으로 가입.

그런 일은 없어야 되겠지만 혹시나 태어나면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 만기가 20세 만기 30세 만기로 짧게 되면 나중에 상품을 갈아탈 때 어려울 수 있다.

 

4.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간병인 보험은 필수.

특히 태아나 어린아이는 보험료가 저렴하기(월 1~2만 원 정도) 때문에 필수로 들어두면 좋다.

 

태아의 경우 엄마의 뱃속에서 자라다가 태어나면 처음 자라던 환경과는 다르기 때문에 잔병치레를 많이 하게 된다.

그런 경우 병원에 자주가게되거나 입원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간병인 보험을 가입하면 부모가 간병을 하더라도 간병인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적용이 되는 상품이 있고, 안 되는 상품이 있기 때문에 문의해 보자.)

 

그리고, 교통사고나 상해사고, 질병등으로 병원에 입원했을 경우에도 위의 태아의 경우와 같이 가족이 간병을 하더라도 간병인 보험금을 받을 수 있고, 치매로 인해 요양병원에 입원했을 경우에도 간병인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 있기 때문에 간병인 보험은 필수의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위의 4가지 외에도 더 많은 상품이 있지만 보험료 지출이 증가하기 때문에 다른 건 다 제쳐두더라도 위의 4가지는 꼭 가입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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